북경 3월7일발 신화사 소식: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 원 률전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국무원 부총리 왕양,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한정이 각기 7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일부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습근평은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광동은 개혁개방의 선두병이고 선행자이며 시험구이며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대국면에서 자주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갖고 있다고 습근평은 지적했다. 습근평은 당의 18차대회이래 광동의 사업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하고 광동의 동지들이 진일보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 혁신하며 참답게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하고 분발 진취하여 새로운 더욱 큰 행동으로 광동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체제기제를 구축하고 현대화경제체계를 건설하며 전면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하며 공동으로 건설하고 다스리고 향수하는 사회관리구조의 구축에서 전국의 앞자리에 설것을 요구했다.
리극강은 절강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차준, 원가군, 방중화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나서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에 대회에 헌법개정을 교부한것은 19차 당대회정신을 관철하고 헌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견지하며 헌법에 따라 집정하는 중대한 조치로서 헌법수정안 초안을 전적으로 찬동한다.
률전서는 북경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채기, 진길녕, 서도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나서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헌법개정안 초안을 완전히 찬성한다. 우리 나라 헌법은 당의 주장과 인민의지의 고도로 되는 통일을 실현했는바 현저한 우세가 있고 견실한 토대가 있으며 강대한 생명력이 있다.
왕양은 대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진군, 장효동, 진운영 등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듣고 나서 왕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헌법개정안 초안을 완전히 옹호한다. 헌법은 국가의 근본법이고 치국안방의 총적인 규약이며 당과 인민 의지의 집중적 구현이다.
왕호녕은 귀주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손지강, 심이금, 왕위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헌법개정안초안을 완전히 찬성한다. 초안은 당의 19차대회와 19기 2차 전원회의 ,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충분하게 구현했고 인민의 념원을 충분하게 구현했다.
조락제는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루근검, 오정륭, 려건 등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조락제는 헌법개정안 초안에 대해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말했다.
한정은 천진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리홍충, 장국청, 양보령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뒤 한정은 헌법개정안초안에 대해 완전히 찬동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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