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 위원: 주민수입 증속은 경제증속보다 계속 빠를것이고 군체간 수입차이
줄어들것으로
2018년 03월 05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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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영위원(중국로동사회보장과학연구원 부원장) |
백성들의 "돈주머니"가 두둑해지고 행복감, 획득감이 날로 증가되고있다. 중국로동사회보장과학연구원 부원장 막영위원은 주민수입 증속은 경제증속보다 계속 빠를것이며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주민수입 증가가 가장 빠른 국가중 하나라고 말했다.
막영은 2017년 주민수입이 안정적으로 증장한것은 여러가지 적극요소가 작용했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첫째, 우리 나라 경제운행이 안정중에서 호전됐고 예기보다 좋았으며 경제증장의 "실제가치"가 부단히 제고됐다. 둘째, 로동생산률이 제고되여 로동보수가 이와 함께 증가했다. 셋째, 저수입군체에 대한 국가의 지지력도가 부단히 증가되고 곤난 군중들의 사회보장수준을 높이는것 등을 통해 그들의 생활이 날로 좋아졌다.
어떻게 주민 수입증가의 뒤심을 더 강하게 만들것인가? 막영은 1차분배를 통해 수입을 조절하는것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대부분을 재정전이지불 등 2차분배로 조절을 진행했다. 다음부터 최저로임표준을 합리하게 확정하는 등 방면에서 노력하여 군체간의 수입차이를 줄일것이다. 작년 주민 수입이 증가된것중에서 주목할만한것은 재산성 수입의 증폭이 비교적 큰것이다. 데이터를 보면 전국 주민 일인당 재산 순수입은 11.6% 증장했고 증속이 지난해보다 3.0% 빨랐다. 그중 임대주택 순수입이 13.1% 증가했고 도급토지경원권 양도임대 순수입이 9.1% 증가했다. 각항 개혁을 계속하여 심화시켜 백성들의 "돈주머니"를 충족시키는 경로를 확대해야 한다.
막영은 저수입군체의 부담을 진일보 줄여야 한다고 인정했다. 계속하여 사회보장체계를 최적화하여 민생수준의 보장과 개선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