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 량회가 시작되였다. 새 시대, 새로운 한기 인대 대표와 정협 위원들은 어떠한 새 기상과 새 업적을 쌓을것이며 또 어떻게 민의와 민심을 표달할것인가? 사람들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있다.
산업격상, 의료개혁, 교육공평, 인재정책……새로운 한기 대표위원들이 관심하는 범위는 넓고 내용이 많은데 국정방침, 새 라운드의 전면 진흥의 결책배치로부터 백성들의 의식주행, 농민들의 남새 재배, 어린이들의 유치원문제에 이르기까지 백성들이 관심하는 분야가 곧 그들이 직책을 리행하는 중점이다.
등건 위원의 관심사는 학령전교육이다. 그는 “학령전교육은 아이들의 성장에 관계될뿐만 아니라 가정의 행복과도 관계되며 더우기 국가민족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관계되기에 응당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기층방문을 통해 등건 위원은, 학령전교육은 교사에 대한 수요량이 비교적 크지만 많은 재직교사들은 그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지 못했음을 발견했다. 등건 위원은, 유아교사직업의 진입제도를 제정하고 유아교사의 능력과 업무에 대한 양성력를 강화할것을 희망했다.
독특한 음식문화는 조선족의 아름다운 명함이다. 소수민족분야에 소속된 리동호 위원은 민족음식의 브랜드건설에 더욱 주목하고있다. 그는 “부동한 민족은 부동한 특색음식이 있다. 조선족의 특색음식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시장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우리는 응당 이 우세를 발휘하여 민족음식 브랜드를 만들고 더욱 큰 범위에서 널리 알려야 하며 소수민족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등교육자원의 분배문제에 관해 많이 생각하고있다.” 연변대학교 교장인 김웅 대표는 현재 고등교육자원의 분배과정에 많은 불평형, 불충분한 곳이 존재하는데 “이로하여 많은 중서부 대학교의 발전이 곤난에 처해있다. 국가의 관련 부문에서 이 문제에 주목하여 중서부 대학교의 발전이 합당한 공간을 얻고 고등교육의 전반 수준의 제고를 촉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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