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판사진: 윗 사진은 운남성 록권이족자치현 취화진 출수천묘족촌 촌민 양광학 일가가 예전에 거주하던 토벽집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이다(2017년 5월 1일 찍음). 아래 사진은 양광학 일가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찍은 기념사진이다(2017년 5월 1일 찍음).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초심이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 해이고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결정적 승리단계의 관건적인 해에 다가오는 전국 량회에서는 당의 주장을 국가의지로 승격시키고 억만 인민의 강력한 힘을 단합시키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한폭의 새 그림이 중화의 대지에서 서서히 펼쳐지게 될것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