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벤츠의 달레라마 언급 포스터 삭제 관련 답변
2018년 02월 08일 14: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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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7일발 신화통신: 벤츠 회사가 달레라마를 언급한 홍보 포스터를 삭제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잘못을 알고 바로 고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고 표하면서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해외 기업과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메르세데스-벤츠 회사가 SNS에서 홍보 포스터를 발표했는데 달레라마의 말을 인용한 문구를 사용했다. 6일, 벤츠 회사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즉시 관련 정보를 삭제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할 때 중국에서든 외국에서든 잘못을 알고 바로 고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고 밝혔다.
경상은,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은 해외 기업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가졌으며 이런 협력은 중국의 발전을 촉진했을뿐만아니라 해외 기업에도 큰 리익을 가져다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시대의 중국은 더욱 개방적이고 더욱 자신감이 넘칠것이다. 중국은 계속 해외 기업과 협력하고 또 해외 기업들이 중국의 발전기회를 공유하는것을 환영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해외 기업들이 기본적인 규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