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7일 동해 해역 선박충돌사고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할때 중국정부는 사고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이미 여러척의 구조선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작업을 진행하였다고말했다.
한 기자가 빠나마적 기름선박 한척과 중국향항의 화물선 한척이 동해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면서 관련 상황과 중국의 조치를 알려주기를 바란다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료해한데 따르면 2018년 1월 6일 저역 빠나마적 기름선 한척이 중국향항의 화물선 한척과 장강입구이동 약 백 60해리 떨어진곳에서 충돌했다고 말했다. 충돌로 기름선박에 불이 달렸고 화물선은 파손되였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이미 수척의 구조선을 파견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지금까지 일부 선원들을 구조했지만 여전히 일부 실종된 선원이 있다고말했다. 그는, 한편 중국측은 오염 제거 선박을 현장에 보내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하고있다면서 사고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라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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