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해상구조선이 선박이 침몰된 해역에서 수색구조를 진행하고있다. 침몰된 “장평”선 선박의 왼쪽앞 돛대가 해면에 드러났다. 상해해상구조센터는 1월 2일 저녁 11시 39분, 강재를 실은 “장평”선이 오송구정박지에서 침몰되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장평”선에는 도합 13명이 있었는데 3일 오전 9시에 이르기까지 3명이 구조되고 그외 10명은 의연히 수색구조중에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