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관광객이 할빈 빙설대세계풍경구에서 즐겁게 뛰놀고있다. 이날은 양력설로 얼음의 도시 할빈 빙설대세계풍경구는 많은 시만과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사람들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이곳에서 새해의 도래를 경축했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