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뜻이 맞는 모든 국가들이 “일대일로” 창의에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2017년 12월 07일 17: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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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6일, 중국은 최근 일본 국내 각계가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적인 념원을 보여주고있는데 대해 주의를 돌리고있다면서 중국은 뜻이 맞는 모든 국가들이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표했다.
5일 제3차 중일 기업인과 전직 고위관원 대화회의가 일본에서 페막되였다. 대회는 페막식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초시설 개발을 추진하는것은 불가결의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일대일로” 창의를 둘러싸고 긴밀한 협력을 전개할것을 호소한다고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측은 중일 기업인과 전직 고위관원 대화회의의 성명을 주시했고 또 최근 “일대일로”창의에 참여하려는 일본 국내 각계의 적극적인 념원도 주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창의는 중요한 국제 협력 플랫폼과 중요한 국제 공공제품으로서 중국이 제기했지만 세계에 속한다고 중국은 줄곧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일대일로”창의는 뜻이 맞는 모든 국가들이 적극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본을 포함한 각측과 함께 공공 협상하고 공동 건설하며 공동 향유한다는 원칙에 따라 “일대일로”건설을 적극 탐구하고 함께 추진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발전과 글로벌 경제성장에 더욱 큰 공간과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 주련다고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