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 농촌에 진입
2017년 11월 28일 16: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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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정신이 농촌과 군중속에 진입하고 농촌군중들로 하여금 19차 당대회 정신을 투철하게 리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24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은 이 시 추리구진 횡도하자촌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관철 농촌진입’ 첫 선전강연 활동을 벌렸다.
돈화시도서관 사회교육부의 선전강연원 리숙홍은 ‘19차 당대회 전신 학습, 관철, 문화자신 증강, 사회주의 문화건설 강화’를 주제로 알아듣기 쉬운 언어, 농민의 생활실제와 가까운 사례로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제출한 ‘문화자신을 증강하고 사회주의 문화의 번영흥성을 추동하는’ 깊은 의의를 설명했으며 ‘향촌진흥전략’ 등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해독했다. 동시에 광범한 농촌간부군중들이 자신감을 증강하고 신념을 굳히며 향촌을 19차 당대회 정신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티우는 옥토로 되게 할 것을 격려했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분분히 선전강연을 통해 19차 당대회 정신을 더욱 깊이 리해하게 되였고 농업생산과 농촌사업을 잘하는 열의가 더욱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소개에 따르면 첫 선전강연활동에 이어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은 륙속 전 시 16개 향진에 진입하여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강연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