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교육위원회: 유치원마다 책임감독원 한명 배치해야
2017년 11월 27일 15: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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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6일 저녁, 북경시교육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유치원 안전문제가 사회의 관심을 받고있는데 비추어 북경시교육위원회는 유치원 안전우환 조사사업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동시에 각 구에서 동태감독관리 서류데터를 건립하여 유치원마다 책임감독원 한명을 배치하도록 요구했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각 구, 각 급 각 류형의 유치원에서 유치원 설립조건, 안전위생, 보육교육, 교직원대오와 내부감독 등 방면에 대해 전면 검사를 진행하고 동태감독관리 서류데터를 건립할것을 요구했다. 검사과정에서 소방, 기술감독, 식당 등 안전령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설비 시설이 조건에 도달하지 못하고 규범화되지 않은데 대해 정돈개혁을 진행하도록 했다.
관련 요구에 따르면 각 구에서는 구역내 유치원마다 한명의 감독관리원을 배치하고 유치원감독관리를 잘 하며 유치원 규범화 설립 등 방면의 사업을 촉진한다. 각 지역에서는 또 각급, 각 류형의 유치원을 지도해 가정과 유치원 소통기제를 건전히 하고 부모와 사회구역을 인도해 유치원 건설과 관리에 참가하도록 하며 유치원에서 돌발사건 응급처리기제를 설립하도록 해야 한다.
이 밖에 북경학전교육연구회는 26일 전시 유아교육사업자창의서를 발부해 어린이 생명안전 보호, 어린이 인격존엄 존중, 어린이 합법적권익 보호 등 교육사업자의 직업성품과 도덕표준을 강조하고 유아교육종사자의 자률과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어린이 심신건강에 불리한 일체 행동에 대해 선전포고를 할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