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후원과정에 학생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루설해서는 안돼
2017년 11월 22일 13: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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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근일, 매체에서는 개별적인 성과 대학교에서 후원받은 학생들의 정보를 공시할 때 신분증번호, 은행카드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루설하는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는 잘못된것이라고 지적했다. 국가학생후원정책의 락착을 보장하고 후원과정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루설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학생후원관리쎈터는 학생후원일군들에게 경보를 발령했다. 학생들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하는바 후원일군들은 “이 선을 꽉 잡고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민감정보”의 공시를 엄격히 금지한다. 국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제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장학금과 조학금 선정과정에서 학생들의 신분증번호, 집주소, 전화번호, 출생 년월일 등 개인 민감정보를 공시할수 없다.
“학생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 학생들의 가정형편을 평가할 때 학생 자신이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하고 서로 가정형편을 비교하게 하지 말아야 하고 후원상황을 공시할 때에는 학생 개인과 가정의 프라이버시가 포함되지 말아야 하며 학생 모범전형을 선전할 때는 학생 본인의 동의를 거쳐야 하고 후원물품을 발급할 때 음성(隐性)지원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전체 학생후원근무자들은 마땅히 “학생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규정에 부합되고 사랑이 넘치며 따뜻한 후원사업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