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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동물 살쾡이, 호북 후하국가급자연보호구에 나타나 |
인민넷 조문판: 근일, 호북5봉후하국가급자연보호구 과학고찰팀은 보호구에서 자연조사를 진행할 때 근거리에서 3마리의 국가2급 보호동물인 살쾡이의 진귀한 영상자료를 촬영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는 이 보호구에서 적외선카메라로 살쾡이 활동영상자료를 촬영한 이후 처음으로 낮에 근거리에서 살쾡이 활동을 포착한것이라고 한다. 살쾡이는 야간동물로 경각성이 높고 주요서식지로는 산지림구, 야외삼림 등 지역이다. 최근년래 보호구의 야생동식물 자원에 대한 보호강도가 강화되면서 보호구내 야생동물의 종군수량도 뚜렷이 늘어났다. 사진은 국가2급 보호동물인 살쾡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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