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그녀들은 모두 녀성이고 모두 본직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우수한 당원대표이다.
그녀들은 모두 우리 곁에 있고 우리들과 함께 생활의 변천을 겪으며 민생의 변화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제출한 “인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더욱 충실하고 더욱 보장이 있으며 더욱 지속가능화되여야 한다”는 말에 대해 그녀들은 감성적인 인지와 리성적인 사고를 보였다.
3명의 녀대표들은 “민생 보장과 개선” 화제에 초점을 모았다. 우리 함께 그녀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군중들에게 더욱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운남성약물연구소 소장 주요운대표의 가장 큰 꿈은 민족약업을 진흥시키는것이다. 19차 당대회 대표로 선거된것은 이런 꿈에 책임을 부여한것이다.
“19차 당대회 보고에는 ‘병이 있으면 치료받을수 있어야 한다(病有所医)’고 제출했다. 우리는 이미 운남 4000여종의 천연약물 편찬도서를 수집했고 민족의약의 더욱 좋은 발전을 이룩해 인민군중들에게 더욱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방경제의 발전에 공헌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의료와 양로를 결합해 양로사업에 힘써야 한다.
“나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 바로 사회가 진보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로인들이 병에 적게 걸리고 천천히 늙어가며 좋은 생활을 즐기기를 희망한다.” 중경의과대학부속 제1병원 간호부 부주임 조경화대효가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말 우리 나라 60세 이상의 로년인구는 2.3억명을 초과해 총 인구의 16.7%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런 인구구조는 우리 나라 의료위생서비스에 큰 도전을 가져다주었다. 만성병의 관리가 힘들고 장기적인 간호가 어려우며 로인들의 휴양이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조경화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의료와 양로의 결합에 관심을 돌리고 간호원들이 로인들의 보살핌에 더욱 큰 력량을 공헌할것을 호소했다.
-우수한 교육자원 공유를 추동해야 한다.
19차 당대회 보고를 청취한후 옥계시제1소학교 교장 양경영대표는 방향과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양경영교장사무실이 정식 가동되였고 전 성에서 선발한 8명의 우수 교장들은 양경영의 인솔하에 고효률적인 “학습공동체”를 구성했고 산을 넘어 운령대지에서 동심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 우수 교육자원의 공유를 추동했다.
“팀에 있는 교장들은 자기 학교의 영향력을 제고해야 할뿐만아니라 또 기타 학교의 공동발전도 추동해야 하며 변강교육의 빈곤탈출에도 힘을 실어야 한다”고 양경영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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