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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9차 당대회 대표, 탁구선수 정녕은 20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올림픽챔피언은 마땅히 청년들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밝고 락관적이며 적극적이고 진취심이 있어야 하며 자강자률하고 애심공익을 진행하며 긍정에너지를 발산해야 한다.
정녕은 19차 당대회 북경대표팀의 일원이다. 그녀는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된것은 자신의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정녕은 10세에 북경팀에 들어갔고 15세에 국가1팀에 들어갔으며 22세에 입당했다. 전에 2차례 올림픽에 참가했고 3매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녕은 11세에 한 텔레비죤방송국으로부터 리상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올림픽챔피언이 되여 조국에 영예를 안기는것이라고 즉석에서 답했다. 당시 나는 이 한마디 말에 담긴 의미를 그닥 잘 알지 못했고 단지 자신의 상상으로 대답했다.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떨지 어떻게 알수 있었겠는가?”
북경올림픽에서 정녕은 처음으로 현장에서 녀자단체 결승전을 관람했다. 중국팀이 최종 우승을 거두고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국기게양을 진행할 때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높은 목소리로 국가를 불렀다. “그 순간 조국에 영예를 안기고싶은 신념이 진정으로 나의 마음속 깊이 와서 박혔고 앞으로 나도 선배들처럼 경기장에서 오성붉은기를 올리고 국가를 부르고싶었다!”고 정녕은 말했다.
정녕은 리우올림픽 챔피언 시상대에서 걸어내려오는 순간 한가지 문제를 고민했다고 한다. 조국을 위해 메달을 따고 영광을 안기는것외에 또 조국과 우리의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가?
“나는 올림픽챔피언은 청년들에게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밝고 락관적이며 적극적이고 진취심이 있어야 하며 자강자률하고 애심공익을 진행하며 긍정에너지를 발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시대 청년으로서 이 위대한 시대에 마땅히 생각이 있고 행동에 적극 옮기며 책임감이 있고 기회를 잡으며 신념이 확고하고 원대한 꿈을 이뤄 ‘국가의 흥성’, ‘국가의 강대함’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위해 노력하고 분투해야 한다”고 정녕은 말했다.
앞으로 어떤 기대와 소원이 있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정녕은 “나는 중국탁구팀이 계속하여 올림픽 금메달을 독점하고 중국이 진정한 체육강국으로 되며 전민건강, 전민 초요사회의 아름다운 정경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대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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