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8일 15시, 해남대표단, 섬서대표단, 녕하대표단과 중앙기업계통(북경)의 대표단이 인민대회당에서 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에 대해 개방토론을 진행했다. 많은 매체기자들이 현장에서 방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