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풍채] "대공삼련" 정치지도원 왕금룡, 당의 혁신리론으로 신양의 등불 밝혀
2017년 10월 17일 15: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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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9월의 어느날, 서부작전구역 근 백여명의 장교(将校)군관들이 한데 모여 한 상위군관이 이야기하는 습근평주석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에 대한 소감을 듣고있다. 이 상위군관이 바로 륙군 제83집단군 모 군사 “대공삼련”에서 온 정치지도원 왕금룡이다.
한 기층중대 지도원의 강의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을가? 왕금룡은 “당의 혁신리론 자체가 매력이 넘치기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대공삼련”은 “당의 리론을 학습하고 응용하는” 전통을 가진 선진중대이다. 왕금룡은 금방 이곳에 왔을 때 중대 관병들이 리론을 학습하는 분위기가 유독 농후하고 중대 관병들이 혁식리론을 진정으로 믿고 배우며 응용하고 혁신리론으로 사상문제, 중대 건설난제들을 해결하는것을 발견했다.
왕금룡의 서가중의 책을 펼쳐보면 독후감들이 빼곡이 씌여져있다. 그는 스스로 “리론은 불과 같고 신앙은 등(灯)과 같다. 당의 혁신리론이라는 뜨거운 불꽃으로 관병 마음속의 신앙의 등을 밝힐것이다”라고 격려했다.
당의 18차 당대회 이래 중대는 편제조정, 림기전비 촉진, 부대진지 이동 등 임무들이 부단했고 4년도 안되는 시간에 새롭게 장비를 교체했다. 중대당지부 서기인 왕금룡은 이는 도전이고 더우기는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습근평주석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 정신은 관병들이 성장하는 ‘영양제’로서 중대건설의 ‘지남침’”이라고 표시했다.
사상의 탈태환골을 실현하기 위하여 왕금룡은 당지부 “지도층”을 인솔하여 습근평 주석의 새로운 군사변혁에 대한 론술을 열심해 학습했다.
3년이 남짓한 시간에 전체 중대는 주동적으로 새로운것과 사상의 변화를 추구하고 선후로 19여개 훈련기재를 혁신했으며 전쟁진찰, 특종폭발 등 특전기술훈련 내용을 증가했는데 군사훈련 1급중대로 평선되였다. 올해 7월 28일, 중대는 “당의 혁신리론 학습과 실천 모범련” 영예칭호와 장려기발도 받았다. 중대는 선후로 집체 1등공 1차, 2등공 2차 영예를 안았고 중국선전부로부터 “시대적본보기”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