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오, 연안에 가서 빈곤퇴치공략에 조력
청년창업자 로근거지에서 꿈을 창조(19차 당대회 시간)
본사기자 고병
2017년 10월 13일 14: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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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회의를 앞두고 만민이 주목하는가운데 젊은 일대들의 마음도 분발시킨다.
“대학에서 잘해야 할 세가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일을 하며 학문을 닦는것이다. 우리는 리상이 있고 추구가 있으며 책임이 있는 서전인(西电人)으로 되어야 한다.”서안전자과학기술대학 부교수인 장괄해가 강연대에 서서 마이크로전자학원의 대학 1학년신임생들에게 사상정치사과를 강의하고있다. 그의 뒤켠의 스크린에는 습근평총서기가 8월 15일제 3회 중국 “인터넷+”대학생창업혁신경기 “청년 홍색꿈을 만드는 길”의 대학생에게 보낸 회답편지가 보여지고있다.
“당신들은 중국의 대지에 뿌리박고 국정과 민정을 알아보고 혁신창업가운데서 끊임없이 지혜와 재간을 늘이며 간고분투하는 과정에 의지품질을 련마하고 억민인민이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펼치는 위대한 분투중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며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력사에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장을 청춘으로 써나가야 한다.” 총서기의 간곡한 가르침은 대학1학년 신입생들의 열렬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4월 7일, 전국의 수백개 대학생창업혁신대오가 연안에 들어가 로근거지의 빈곤퇴치공략을 도왔다. 이번 경기의 주관대학인 서안전자과기대학의 청년학생들의 혁신창업은 태세가 한창이다.
어떻게 하면 산간벽지의 아이들이 선진적인 과학기술교육을 접촉하게 할것인가 하는것은 서안전자과기대학 “솬니러버창업자교육”팀이 늘 걱정하는 문제이다. 항목책임자인 양호의는 기자에게 현재 팀은 이미 연안의 5개 대학교와 련계하여 창업자로보트교육자원을 농촌에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