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의법치국 새로운 경지에 진입
-5년간 변혁 력사의 새로운 출발점 표시④
본사 론평원
2017년 10월 12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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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를 일으켜야 나라가 흥성해진다.”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국정운영의 선명한 특점은 바로 법치의 중요역할을 발휘하는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전면적으로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에 넣은것이다. 5년간 우리 당은 법률적 수단을 활용하여 나라를 령도하고 다스리는 능력이 뚜렷히 증강되였으며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추동하여 새로운 경지에 진입했다.
“법치는 국정운영의 기본방식”이라고 강조하고 “법치는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중요한 의탁”이라고 지적했으며 “법치국가, 법치정부, 법치사회의 일체화 건설”을 호소했다. 지도간부들이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을 활용하는 능력”을 제고할것을 요구했으며 “무릇 중대한 개혁에 속하는것은 모두 법적의거가 있어야 한다”고 명확히 하고 “인민군중들이 모든 사법사건으로 부터 다 공평정의를 감수하도록 힘쓸것이”라고 약속했다… 격려전진의 5년간 당중앙 국정운영의 큰 바둑판에서 법치의 역할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법치리념이 반복적으로 재언명되였다. 개혁발전안정, 내정외교국방, 당과 국가 군대 관리에서 어느것이나 모두 법치를 기틀로 하고 법치를 버팀목으로 하며 법치를 보장으로 하지 않은것이 없다. 법치의 선도와 규범은 우리 나라 사회가 심각한 변혁속에서 생기가 넘칠뿐만아니라 질서가 정연하도록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