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8차 대회 이래 기층당건설사업 책임제 끊임없이 다져지다
최대 강도로 최대 정치업적 틀어쥐다(격려전진의 5년•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본사기자 맹상부
2017년 10월 13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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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당위, 각 부문 당위(당조)는 모두 정신을 가다듬고 당건설을 틀어쥐였는가?”, “각급 당위서기, 각 부문 당위(당조)서기들이 모두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서기로 되였는가?”, “각급 각부문 당위(당조)성원들이 모두 담당령역에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리행했는가?”
2014년 10월 8일,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총화대회에서 귀가 번쩍 뜨이는 “세가지 질문”을 련속 하여 “당건설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장 큰 정치업적”이라고 강조했으며 전 당을 향해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의 “동원령”을 발표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각급 당위(당조)는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정치책임을 락착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기층당건설책임제라는 이 “관건적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현, 시, 향 당위서기의 기층당건설업무보고평의평가사업을 작수점으로 하여 한급한급 동력을 전도시키고 한급한급 책임을 다지면서 실제행동으로 당건설 ”세가지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내놓았고 기층당건설의 책임락착이 더욱 힘있고 기층 당건설을 틀어쥐는 방향이 더욱 선명해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