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56개 민족 아들딸 19대 축복메시지"시리즈 미니동영상 방영 시작
2017년 10월 13일 14: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12일발 본사소식: 당의 19대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인민일보사가 지도하고 인민넷이 출범한 대형 시리즈미니동영상 "56개 민족 아들딸 19대 축복메시지"가 이날부터 인민넷에서 출범했는데 제1기 "친절한 관심, 마음속에 기억하다" 총 7탄이 방영됐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인민넷은 17개 취재팀을 파견하여 전국 각지에 들어가 56명의 각 민족대표를 취재촬영했다. 그들 이야기를 통해 각 민족 아들딸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 대한 충심된 옹호와 사랑을 표달했고 각 민족이 화목하게 어울리고 협력하여 난관을 극복하며 조화롭게 발전하는 행복한 국면을 전시했다. 이 인물들중에는 민족단결의 본보기가 있을뿐만아니라 각 업계에서 분투하고있는 간부군중이 있으며 민족문화를 전승하는 선봉인물이 있을뿐만아니라 군중을 이끌고 빈곤해탈부축하여 재부를 창조하는 선진전형도 있다.
"56개 민족 아들딸 19대 축복메시지" 시리즈미니동영상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민넷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