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넷은 "나는 공산당원이다"라는 코너를 제작했다. 이 코너는 카메라로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된 기층 일선의 선진모범 당원의 사적을 기록하며 그들이 각자의 일자리에서 묵묵히 공헌하는 이야기를 진술하게 된다. 이번기에 "하덕흥의 이야기"를 내보낸다.
인물소개:
하덕흥, 절강성 의우시 성서가도 칠일촌 당위서기. 1997년부터 2017년까지 20년간 칠일촌 당위서기를 담당했다. 칠일촌 집체자산은 1997년 1만여원의 부채가 있던데로부터 현재 근 4000만원에 달하는 자산이 있으며 군중 일인당 년순소득은 3700원으로부터 2016년의 48000원으로 늘어났다. 2017년 7월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