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만 있으면 충분하다”(금일담)
서신림
2017년 10월 21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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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오전, 강서 풍성가화합작사의 대규모경작호 장모씨는 텔레비죤 앞에 앉아 19차 당대회 개막식을 시청했다. 습근평총서기의 “토지도급관계의 안정을 유지함과 아울러 장기적으로 변화가 없으며 두번째 토지도급 기한이 만기된 뒤 30년을 더 연장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격동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한마디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19차 당대회 회의장에서 조수마냥 울려퍼지는 박수소리는 8900여만 공산당원들의 마음속의 말을 대표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획득감으로 넘치는 13억 남짓한 중국인민의 마음속의 말을 대표했다. 2020년까지 농촌빈곤인구 빈곤퇴치의 실현을 확보하고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일체화 발전을 추동하여 아동양육, 학생교육, 로동자소득, 환자치료, 로인양로, 살림주택, 약자부축의 보장이 있게 한다… 이와 같은 전망과 이와 같은 목표는 인민에 대한 정중한 약속이며 더우기는 사명에 대한 용감한 감당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를 저으면 큰 배를 움직일수 있다. 너나 없이 밀접히 관계되는 그 말을 위해 우리 모두 감동을 행동으로 바꾸어 분투로 앞길을 개척하고 나 자신부터, 작은 일부터 해내면서 19차 당대회가 그려준 아름다운 생활을 향해 함께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