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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론평원: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는 확고한 정치보장 제공

- 5년간 변혁 력사의 새로운 출발점 표시⑨

2017년 10월 17일 14: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력사를 살펴보면 중국공산당처럼 이렇게 인민지상의 정감으로 격려진진한 집정자가 거의 없다. 세계를 둘러보아도 중국공산당처럼 이렇게 시종 무쇠를 다스리려면 자신부터 강해져야 한다는 결심으로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정당이 없다.

지극히 평범치 않은 5년의 려정을 돌아보면 우리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이 전방위적이고 독창적인 력사성과를 이룩하게 되고, 내정외교국방 등 당과 국가의 여러 사업이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력사변혁을 이룩하게 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로운 국면을 열고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게 된 관건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독창적으로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라는 중대한 명제를 제출하고 “네가지 전면적”전략포치에 편입시켜 총괄실시해 전당의 리상신념이 더욱 확고해지고 당성이 더욱 견강해지고 자아정화, 자아완성, 자아혁신, 자아제고 능력이 뚜렷이 제고를 가져옴으로써 당과 국가의 여러가지 사업의 발전에 확고한 정치보장을 제공한데 있다.

5년간의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는 민심의 흐름을 시험했고 집정의 토대를 두텁게 했는바 당중앙 치국리정의 한장의 화려한 명함장으로 되였고 중국 정치생태와 사회면모를 개변시키는 관건적조치로 되였으며 “두개 백년”분투목표실현의 강력한 엔진으로 되였고 “중국의 사업을 잘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는것을 유력하게 증명했다.

성공은 보기에는 쉬운것 같지만 기실은 간고한것이다. 5년간의 전진, 우리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증강시키는데 진력했고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하게 하고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강조했는바 당의 결집력, 응집력, 호소력이 전에 없이 제고되였다. “우리와 같이 이렇게 큰 정당이 무엇에 의거해 자기대오를 잘 관리하고 무엇에 의거해 위험과 도전을 이겨나가야 하는가?” 5년간의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는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데서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문제에 계통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정치규률을 엄명하게 하는것을 당의 단결통일의 근본적인 보장으로 삼아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전당이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중앙과 일치를 유지하도록 확보했다.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하게 하는것을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토대로 삼아 당내감독을 강화하고 근본적으로 주체책임의 부족, 감독책임의 결핍,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데서의 느슨하고 무른 문제를 해결했으며 당내 정치생태가 선명하게 호전되였다.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조직으로 당을 건설하고 제도로 당을 다스리는것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사상교육으로 정신의 칼시움을 보충하고 대중로선으로 작풍의 뼈를 든든히 하고 리상신념으로 신앙의 혼을 구축함으로써 광범한 당원들의 일하고 창업하는 정신력을 분발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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