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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대표들 열렬히 토론-혁신구동으로 발전의 새로운 엔진 가동

인민넷  기자

2017년 10월 23일 14: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혁신은 발전을 선도하는 제1 동력이며 현대화 경제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버팀목이다.” 19차 당대회는 혁신형국가를 다그쳐 건설하는 강력한 나팔소리를 울렸다. 혁신구동도 회의장내외에서 열렬히 토론하는 초점으로 되였으며 5년동안 크나큰 성과에 대하여 모두들 자호감이 넘쳤으며 미래의 아름다운 전망에 대하여 대표들은 동경과 자신감이 넘쳤다.

선진기술을 촉진하고 산업승격을 지지하며 혁신구동성과가 주렁져

“혁신구동발전전략의 대대적인 실시로 혁신형국가 건설성과가 주렁지며 천궁, 교룡, 천안, 오공, 묵자, 대형비행기 등 중대한 과학기술성과가 잇달아 나타났다.” 지난 5년동안 혁신구동은 가장 큰 발전 포인트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혁신구동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하나 또 하나의 중대성과의 출현을 촉진하여 우리 나라 선진기술이 세계의 전연에 올라섰다.

“나는 외국류학을 다녀오지도 않은 ‘토종교수’이지만 오늘날 나의 과학연구팀에는 퍼그나 많은 유럽과 미국의 학생들이 있으며 그들은 중국에 와서 선진기술을 배우기를 갈망하고있다. 국외 동일업종의 사람들도 나에게 중국의 고속철도가 다음단계에 어떻게 나갈것인가고 자주 문의하고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서남교통대학 렬차 및 선로 연구소 소장인 적완명대표는 지난 5년동안에 과학연구혁신이 받은 주목과 지지가 전에 없었으며 더우기는 궤도교통령역에서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가장 완비한 과학연구체계를 갖췄을뿐만아니라 우리 나라 고속철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지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