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하러 왔다"
2017년 10월 23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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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송숙대표가 대표들의 발언을 열심히 필기하고있다(오른쪽 세번째 위치). |
10월 23일발 인민넷소식: "이번에 연변의 당원과 군중들의 부탁으로 습근평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하러 북경에 왔습니다." 19차 당대회 보고를 토론하는 회의 현장에서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림송숙대표는 "총서기께서 시름놓기 바랍니다. 당신이 2년전에 시찰했던 연변은 지금 생활이 부유해지고 환경이 아름다워졌으며 사람들이 더 환하게 웃고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015년, 습근평총서기는 연변에서 시찰할 때 해란강반의 광동촌을 찾았다. 북경으로 오기전 림송숙대표는 이곳에 들려 직접 촌민들의 생활모습을 보면서 이곳의 변화를 전국 각 민족 당원 군중에게 알리기로 했다. 촌민 리룡식의 집에서 로인은 장부책을 꺼내 소득상황을 계산해보였다. 1헥타르의 논밭은 촌합작사에 넘겨 경작하면 매년4000원의 임대료를 받는다. 두 로인은 모두 양로보험이 있으며 매년 1800원을 받는다. 계획출산장려 우대정책을 누리며 매년 1800원을 받는다. 이렇게 매년 최저 수입이 7600원이다. 그외, 합작사에서 매년 집에 입쌀, 현미, 오리알, 목이버섯 등을 보내는데 가정수입이 원래보다 크게 올라갔다.
"지금의 광동촌은 보통수준이 아닙니다. 백여개 려행사가 광동촌을 관광일정에 넣었으며 민속려행관광, 풍미특색음식이 특히 환경을 받고있습니다. 려행성수기가 되면 연인원 몇천명의 관광객을 접대할수 있습니다" 림송숙대표는 기쁘게 말했다.
광동촌뿐만아니라 최근 5년래 연변주 또한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림송숙대표는 "오늘날, 입쌀브랜드가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고속철도가 집 문앞까지 통했으며 연변 각 민족 인민을 똘똘 뭉쳐 앞으로 전진하고있는데 갈수록 열의가 넘치고있습니다. 연변인민은 총서기께서 다시 한번 연변에 오기를 기대하고있으며 우리는 꼭 더욱 좋은 성적을 총서기께 보고할것입니다"라고 힘차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