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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들 생태건설 열렬히 토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

2017년 10월 24일 15: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좋은 생태환경은 광서의 최대우세이기도 하지만 압력이 존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광서쫭족자치구 국토자원청 청장 진건군대표는 생태문명건설은 광서의 중요하고도 긴박한 임무이고 생태환경이 좋은 도시는 군중들의 행복감을 증진할수 있는 좋은 측면이라고 표시했다. “우리는 마땅히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가지고 국토공간의 계획을 잘해야 하고 환경보호강도를 높여 생태문명건설을 잘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광서성 숭좌시는 빈곤지역이고 혁명로근거지로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문제가 돌출하다. 숭좌시당위 서기 류유명대표는 혁신추동의 발전전략을 실시하는것외에 또 록색발전의 길을 락착해야 하며 지속가능발전을 견지해 숭좌시 생태문화관광을 발전시켜 진정으로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음산이라는 리념과 포치를 락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호남성농업위원회 주임 류종림대표는 농업과 자연생태는 밀접한 련계성을 가지고있다고 표시했다. 신형공업화, 도시와 진의 발전이 빨라짐에 따라 농업발전은 농산품 수요의 부단한 확장에 직면했고 자원요소 구속이 부단히 강화되며 농촌 생태환경의 악화와 농산품 품질안전의 도전에 직면했다. 총서기는 보고에서 “생태의거(宜居)”의 요구를 제출했는데 “우리는 마땅히 이에 따라 농촌발전을 총체적으로 잘 계획하고 한손으로는 농촌의 생산발전을 틀어쥐여 농민들의 수입을 제고시키고 다른 한손으로는 아름다운 농촌건설을 틀어쥐여 살기 좋은 농촌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