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동기화" 수입분배개혁 새 신호 전달
2017년 10월 24일 15: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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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백성의 실제리익과 가장 밀접히 관계되는 화제중 하나이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경제성장을 견지하는 동시에 주민수입의 동기화 성장을 실현하고 로동생산률을 제고하는 동시에 로동보수의 동기회 성장을 실현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가지 동기화' 성장의 목적은 경제발전수준의 제고와 개체수입수준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로동생산률의 제고로 로동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청화대학 공공관리학원 원장 설란이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는 수입분배개혁을 심층적으로 추진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년평균 7.4% 증가되였는데 경제성장과 더불어 증가되였으며 수입분배차이가 점차 축소됐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동에 따라 분배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요소에 따라 분배하는 체제기제를 최적화하여 수입분배가 더 합리하고 더 질서있게 촉진해야 한다. 법을 지키고 근로함으로 재부를 창조하는것을 격려하고 중등수입군체를 확대하고 저수입자 수입을 증가하고 초고수입을 조정하고 불법수입을 단속해야 한다.
설란은 요소에 따른 분배기제를 최적화하고 과학기술, 자금 등이 수입분배중에서 더 충분히 체현되게 하고 전사회 혁신창업의 열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복건물질구조연구소 학술위원회 주임, 중국과학원 원사 홍모춘대표는 과거 몇년동안 연구소는 과학연구성과 전이와 전환이 뚜렷하게 빨라졌는데 이는 일정한 정도에서 과학연구인원이 주식을 소유하도록 격려한 덕분인바 이는 과학연구일군과 기업의 효익이 긴밀히 관련되게 했다.
사회운행의 "안정기"로서 중등수입군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 소비잠재력을 방출하고 내수를 확대할수 있다. 또한 이 부분 사람들의 제품, 서비스질과 성능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기에 반대로 공급체계의 빠른 개혁을 추진할수 있고 경제성장과 주민 수입증가가 상호 촉진하는 량성순환을 형성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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