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19차 당대회 대표, 공평하고 질 좋은 교육 열렬히 토론  ·"현대화경제체계건설"은 새 시대 중국경제의 새 신호 발산  ·19차 당대회 뉴스쎈터 집단인터뷰 진행, 중국특색강군의 길 주목  ·농촌진흥, 전국의 선두를 달려야-길림성대표팀 "3농" 화제 토론  ·진보생대표: 가정형편때문에 중도퇴학하는 아이가 없도록 하는 목…  ·윤위민대표: 5년래 취업정황 지속적인 개선 가져와, 6500여…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인격권"보호를 보고에 써넣은것은 인민지상의 집정리념을 과시  ·새로운 임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외기자회견 거행한다  ·왕은동대표: "새 4대발명"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장계형대표: 각 민족 군중이 개혁발전의 성과 공유하도록 해야  ·19차 당대회 페막회 10월 24일 오전 거행  ·19차 당대회 대표들 열렬히 토론-혁신구동으로 발전의 새로운 …  ·19차 당대회 대표들 새 사상 새 방략 열렬히 토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우리는 신심 가득하다(새 론단 새…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풍채] 90후 김혜경: 군중의 마…  ·19차 당대회 뉴스쎈터 4번째 기자초대회 개최  ·[19차 당대회 대표 풍채] 탁구선수 정녕: 올림픽챔피언은 청…  ·19차 당대회 보고에 체현된 5대 민생문제   ·새로운 시대의 가장 큰 동심원 구상  ·19차 당대회 대표들 새 시대 새 사명 열렬히 토론, 새 시대…  ·향촌진흥 중국을 빛낸다(새 론단 새 특점 새 목표 새 요구•기…  ·19차 당대회 각 대표단 계속 분조회의 진행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외자기업 당건설사업의 선도자 리…  ·요효동대표: 전통문화의 보물을 잘 보호하고 리용해야  ·19차 당대회 대표단 토론 개방정도 전례없이 높아  ·19차 당대회 뉴스센터 "혁신구동 발전전략 실시" 집단취재 개최  ·19차 당대회 대표들 보고 열의: 203번 "인민" 언급, 이…  ·당원, 우리의 첫번째 신분  ·19차 당대회 대표들 열띤 토론-빈곤퇴치난관공략전 승리 이룩해…  ·[19차 당대회 조선족대표풍채] 훌륭한 인민교사 김칠선, 교정…  ·당대표 통로 취재기: 중국 공산당원의 품성과 기질 피부로 느껴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19차 당대회 대표들 보고 …  ·19차 당대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고동치게 해—해외주재 중국…  ·[대표팀 개방일] 인민의 생활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19차 당대회 보고 “4가지 새로움” 체현: 력사적좌표 표시,…  ·당규약은 이렇게 수정되였다  ·19차 당대회 뉴스센터 "신형공업화의 길로" 집단인터뷰 거행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 "격려전진의 5년" 대형성과전람 참관  ·묘우대표: 앞으로 계속 신에너지자동차산업 발전 부축할것  ·19차 당대회 대표명단중 대표로 적합하지 않은 7명 자격 취소  ·부분적 대표단, 대회 보고 관련 개방토론 진행  ·력사적성과 사책에 길이 빛나고 새시대 청사진 사람들을 분발전진…  ·19차 당대회 보고,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단어들   ·대만지역 관련 정당과 인사,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  ·보고중의 통속적언어, 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아  ·"당대표 통로" 새시대 당원의 새로운 면모 과시  ·중국 미래의 발전에 방향을 제시(외국기자가 보는 중국)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인 승리 이룩하고 새로운 시대 중국…  ·나는 공산당원이다—19차 당대회 대표 주옥국 

19차 당대회 대표, 공평하고 질 좋은 교육 열렬히 토론

2017년 10월 23일 16:0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22일발 신화통신: "매 한명의 아이마다 모두 공평하고 질좋은 교육을 향유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는 19차 당대회 보고중의 이 말은 대표들의 강렬한 공명을 일으켰다. 취재를 받은 대표들은 "공평"과 "질"이란 단어는 교육차이를 축소하는것을 나타냈고 "다닐수 있는 학교가 있"는데로부터 "좋은 학교를 다닐수 있"는것은 새시대 우리 나라 교육의 새 사명을 개괄했다고 인정했다.

"현장에서 나는 눈물을 머금고 끝까지 들었다." 농촌교육에 오래동안 종사한 19차 당대표, 운남성 옥계시제1소학교 교장 약경영은 5년동안 농촌교육은 날마다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그녀는 운남 변경의 일부 소수민족지역 학교 기숙사는 10년전까지만 해도 흙집이였는데 현재는 이미 촌에서 가장 좋은 건물로 됐으며 학생들은 무료 영양식을 먹고 교사들의 대우도 높아졌고 교육환경도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다닐수 있는 학교가 있"는데로부터 "좋은 학교에 다닐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분수령이고 이는 교육발전이 새 시대에 진입했다는것을 판단하는 주요한 표징이다.

19차 당대표, 내몽골자치구 바얜줘르시 림하구제5중학교 교사 리봉아는 이 분수령이 중서부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지다고 했다. 비록 학교운영조건이 날로 개선되고 학교운영수준이 점차 제고되지만 동부지역과 비교하면 중서부지역은 아직도 비교적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했다. 례를 들면 고등교육령역에서 많은 지역은 아직도 부소속 대학교가 없는것이다.

중서부만 그런것이 아니다. 대표들은 전국적범위로부터 보면 량질교육자원은 총체적으로 아직도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교육령역에는 도시농촌 교육발전 불균형, 인재양성구조 불합리 등 모순이 존재하는데 발전중심을 총량성장으로부터 구조최적화배치로 옮겨야 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