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22.8만명 기자자격증 소유
2017년 11월 08일 15: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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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7일발 신화통신: 18번째 기자절을 맞이하여 국가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총국은, 11월 7일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22만 8327명의 기자가 유효한 신문기자증을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신문기자는 매체류형에 따라 다음와 같이 나뉘였다. 신문기자(报纸记者) 83884명, 간행물기자 6198명, 통신사기자 2844명, 라지오 및 텔레비죤과 신문영화제작사 기자 134250명, 신문인터넷기자 1151명이다.
신문기자는 성별에 따라, 남성은 118214명으로 51.77%를 차지하고 녀성은 110113명으로 48.23%를 차지한다. 신문기자는 년령에 따라 30세 이하가 27983명으로 12.26%를 차지하고 30세로부터 40세까지 88470명으로 38.75%를 차지하며 40세로부터 50세까지 75928명으로 33.25%를 차지하며 50세 이상이 35946명으로 15.7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