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항구에서 중국 해군 평화방주병원선의 중국 의사들이 현지 환자들을 치료해주고있다.
평화방주병원선은 19일 "평화의 항구"라고 불리는 다르에스살람항구에 도착해 탄자니아에 대해 8일간의 우호방문과 인도주의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평화방주병원선이 7년만에 재차 탄자니아를 방문한것이다(신화사 기자 리사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