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 소수민족 의약 실무회의가 21일에 열렸다.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회의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 19차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으며 올해 시행된 중의약법을 관철집행하고 소수민족 의약사업을 추진해 중의약 진흥발전을 추진하고 초요사회 전면건설과 사회주의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의 새 행정에서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당 19차대회의 새 배치와 새 요구를 전면관철하고 소수민족 의약을 중의약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삼아 포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새 시대 인민건강의 수요를 더욱 잘 헤아리고 중의약 특색진료 기술 응용과 표준화 건설을 추진하며 메커니즘, 처방, 치료효과 등 과학연구를 강화하고 질병 예방과 치료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중의약 문화 창조성 전환과 혁신발전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건강에 의한 가난구제 정책을 관철하고 소수민족 의약산업을 발전시키며 자원 우세를 민생복지로 전환시켜 민족지역의 빈곤해탈 공략전을 위해 기여할것을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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