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문혁 귀국 자수,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51명 이미 법망에
2017년 12월 07일 14: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사이트는 6일 소식을 발표해 중앙부패척결협조소조 국제 도주 경제범 나포와 장전 추징 사업판공실의 총괄협조하에 중앙 관련 부문과 운남성 도주 경제범 나포사업사무실, 성공안청의 착실한 사업을 거쳐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제28호 리문혁이 귀국해 자수했다고 했다. 현재 전국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중 이미 51명이 자수했는데 당의 19차 당대회 이후 이미 3명이 자수했다.
리문혁은 남성으로 1968년 10월에 태여났으며 운남성 곤명시 반룡구국세국에서 일하던 사업일군으로서 계약사기죄혐의가 있고 2013년 8월 카나다로 도주했다.
2015년 4월 22일,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이 공개된후 2년간의 부단한 노력을 거쳐 범망에 걸린 인원이 이미 절반을 넘었고 부패척결 도주 경제범 나포와 장전 추징사업이 중요한 단계적승리를 거뒀다. 이 성과를 거둔 가증 근본적원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높은 중시와 중앙 부패척결협조소조의 직접적 령도와 중앙 도주 경제범나포사무실 각 성원 단위의 협력이 있었기때문이고 각지 도주 경제범 나포사무실과 최전방에서 일하는 사업일군들의 노력에 있었기때문이며 국제사회의 유력한 지지와 인민군중들의 광범한 참여가 있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