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공군과 한국주재 미군은 4일 “바질런트에이스” 대규모 공중련합군사연습을 가동했다. 230여대의 비행기와 1.2만명의 인원들이 이번 군사연습에 참여했다.
한국통일부 대변인은 4일, 이는 한미 년도 방어성 정례군사연습으로 한국측은 국제사회와 함께 조선반도 핵문제의 평화해결에 노력을 가할것이라고 표시했다.
군사연습은 이번달 8일까지 지속되는데 한국매체는 이를 한미 “력대 가장 큰 규모”의 공중군사연습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공군작전사 사령부 산하의 10여개 부대는 미국공군 제7항공팀과 태평양사령부 산하의 여러개 부대와 함께 군사연습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중 미군 F-22 전투기 6대 , F-35A 전투기 6대 및 미군 F-35B 전투기편성팀, 폭격기편성팀, 전자전투기, F-16 전투기 등이 군사연습에 참여했다.
미국공군 제7항공팀은 이번 연습이 전에 있은 “바질러트에이스” 연습과 규모가 상당하지만 그중 제5대 투명전투기가 처음 연습에 참여했는데 그 목적은 미한 군대측 사이의 협동능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F-35 일련의 전투기의 성능을 더욱 잘 료해하도록 하기 위한데 있다고 밝혔다.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3일 한미 이번 공중련합군사연습은 조선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동으로 조선측은 이런 끊임없는 도발행동에 무자비한 반격을 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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