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18년 “기초물리학돌파상” 수상자 리먼 페치(프린스턴대학)이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했다.
2018년 “과학돌파상”시상식은 당지시간으로 12월 3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의 미국우주국 임스연구센터에서 거행되였다. 도합 12명의 과학자가 2018년 “생명과학돌파상”, “기초물리학돌파상”과 “수학돌파상”을 획득했으며 2100만딸라의 상금을 함께 누리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