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소니드우기 울란무치 대원들이 상볼라거수무 얼덩타라가챠에서 목민들을 위해 문예프로를 공연했다. 울란무치는 몽골어로 “붉은 새싹”이라는 뜻인데 후날에 “홍색문예공연단”을 가리켰다. 이는 초원의 땅이 넓고 인적이 희소한 특점에 부응하여 탄생된 문화업무팀이다. 2017년 11월 21일, 습근평총서기는 울란무치 대원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여 그들이 계속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면서 더욱 많은 현실적이고 전해질수있고 남을수 있는 우수한 작품을 힘써 창작하여 영원히 초원의 “홍색문예공연단”으로 되도록 고무격려했다. 신화사 기자 등화 찍음 |
“2017년에 나는 또 군중들로부터 많은 편지를 받았다. 그중에는 서장 룽즈현 위마이향 마을사람들이 보내온 편지도 있고 내몽골 소니드우기 울란무치의 대원들이 보내온 편지도 있었으며 서안교통대학의 서부로 이주한 로교수, 남개대학의 새로 입대한 학생이 보내온 편지도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였다.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기여하는 광범한 인민군중들을 보면서 나는 수많은 평범한 군중들이야말로 가장 위대하다는것을 느꼈고 모든 행복은 분투로로 이루어진것임을 느꼈다.” 습근평총서기는 2018년 신년축사에서 상기와 같이 말했다.
사실상 2012년에 중공중앙 총서기직무를 담임한 뒤 습근평은 수많은 군중들의 편지를 받았을뿐만아니라 더구나 여러차례 일반인, 일반단체에 회답편지를 보냈는데 이런 편지들은 편지를 보내온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전달하고 지도지시를 내렸으며 광범위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젊은이들에게 보낸 편지가 가장 많았다
습근평의 회답편지 대상들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이 그중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습근평은 회답편지를 통해 청소년학생들을 고무격려함과 아울러 그들에게 간절한 희망을 기탁했다.
언어가 마음속에서 우러나왔다
습근평의 회답편지는 대부분 모두 간단하고도 실제적이였으며 구두어 언어를 사용하여 감정이 진지했다.
편지에서 긍정에너지를 전달했다
습근평의 회답편지는 특정수신인에 대한 고무격려, 배려와 기대를 표달했을뿐만아니라 더욱더 전사회를 향해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전달했다.
2017년 10월 29일, 줘가와 양중 자매가 위마이향 간부군중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중국과 인도 국경선 지역에 자리잡고있는 서장 산남시 룽즈현에 소속된 위마이현은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행정촌으로서 전향에 9세대 32명이 살고있으며 그중 농목민 당원이 9명이다. 2017년 10월 28일, 습근평총서기는 줘가와 양중 자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여 그들 아버지와 딸들이 대를 이어 변강을 지키는 행위를 충분히 긍정해주고 장기적으로 변강을 지키고 변강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충성스럽게 기여하는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렸으며 광범한 농목민들이 변강에 뿌리를 내리고 국토를 잘 지키며 고향을 잘 건설하도록 고무격려했다. 신화사 기자 푸부자시 찍음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