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저녁, 강소 상주공항의 사업일군이 비행기 얼음을 제거하고있다.
이날 우리 나라 중동부지역에는 대범위적인 강설날씨가 나타났는데 각지 교통부문은 인원들을 추가파견하여 순라조사를 진행하게 하면서 빙설제거와 안전방지 등 조치를 취해 교통의 원활함을 보장하도록 했다(신화사 제공, 진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