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성적 오늘 공개, 면접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
2018년 01월 25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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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오늘 2018년 국가공무원시험 필기시험성적이 공포된다. 이번 국가공무원시험 필기시험 합격점수선이 일전에 이미 확정됐다. 소개한데 따르면 중앙공무원 주관부문은 각 직위에 규정한 면접비례에 근거해 필기시험의 성적순에 따라 각 직위의 면접에 참가하는 인원명단을 확정하여 사회에 통일적으로 공포할것이라고 한다.
국가공무원시험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
필기시험을 통과해 백여만명의 국가공무원시험 대군중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험생들은 어떻게 면접시험에서 다시한번 각축을 벌일것인가?
전문가는 국가공무원시험 면접은 일반적으로 구조화 면접, 무지도소조토론 등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두 수험현장에서 제목을 알고 현장에서 답변한다고 소개했다.
면접시험관은 일반적으로 7명 혹은 9명으로 구성되며 조장이 주요시험관이다. 시험관은 각각 인사부문, 전문가 학자 혹은 모집단위의 인원이 맡는다. 부동한 부문과 성의 시험관은 인수가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명보다 적지 않고 10명보다 많지 않으며 대부분 7~9명이다.
전문가는 국가공무원시험 면접절차는 주요하게 수험생의 언어조직과 표달, 종합분석과 론리적사유, 반응속도와 림기응변 등 면의 능력을 고찰하는것이라고 밝혔다.
면접절차의 시험규률에 대해 2015년 중공중앙 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가공무원국은 련합으로 "공무원 채용면접조직관리방법(시행)"을 발부했다. 이 "방법"은 면접시험 명제에서부터 시험규률, 시험관 관리면에서 모두 상세한 규정을 내렸다.
언급해야 할것은 이번 국가공무원시험이 열리기전 국가공무원국 채용사는 이미 "신의성실시험, 나로부터 시작"이라는 통지를 발부했는데 통지에서 수험생들에게 "신의성실"을 지킬것을 특히 강조했다.
통지에서는 면접시험에 들어간 수험생들은 림시로 면접자격과 채용자격을 제멋대로 포기하지 말고 직업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기회를 잃지 말며 기타 수험생의 권익과 채용기관의 정상적 인원보충요구에 영향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