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카나다 토론토에서 다람쥐가 2018년 국제선박전시회에서 서핑을 선보이고있다.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카나다 토론토는 2018년 국제선박전시를 개최했는데 전시에서는 전세계 550여개 업체의 1200척의 다양한 선박이 전시됐다(신화사 제공, 추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