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측이 올림픽위원회 관원과 응원단 등을 한국에 파견할것이라고
2018년 02월 07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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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릉 2월 6일발 신화통신: 한국 통일부는 6일, 조선이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조선민족 올림픽위원회 관원과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을 파견하여 7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280명으로 구성된 조선대표단이 7일 오전 경의선 륙로를 경유하여 한국 경내에 진입할데 관한 조선측의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표단에는 4명의 조선민족 올림픽위원회 관원과 229명의 응원단, 26명의 태권도 시범단 성원, 21명의 기자 등이 망라되여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료해에 의하면 조선대표단 일행은 한국에 도착한후 먼저 뻐스를 타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향하며 태권도 시범단은 각기 평창, 속초, 서등 등 지역에서 4차례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고 한다.
지난달 17일, 조한 쌍방 대표는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차관급 실무회담을 거행했다. 쌍방은 조선에서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며 경의선 륙로를 거쳐 한국을 방문할것을 결정했다.
그외,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선예술단은 이미 앞서 6일 “만경봉 92”호 선박을 탑승하여 한국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했으며 2월 8일과 11일 각기 강릉과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 지역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