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위위원: 3번째 우주비행사 선발 가동, 3가지 변화 나타나
2018년 03월 04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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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일 14:05-14:45, 전국정협 13기 제1차회의 개막식이 시작되기전 인민대회당 동문내 중앙로비 북측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위원통로”에서 여러개 소조별 전국정협 위원들이 매체 인터뷰를 받았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유인우주비행공정사무실 주임인 우주비행사 양리위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올해 우주역 핵심선창이 시작견본에서 정식견본 단계로 전환되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번째 우주비행사 선발도 곧 시작되고 이에 3가지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소개했다.
양리위는 우주역이 건설됨에 따라 올해 3번째 우주비행사를 선발하게 되고 이번 선발은 전에 있은 두차례에 비해 부동한점이 많다고 소개했다. 첫번째는 선발인수가 증가된것이다. 두번째는 우주비행사 종류에도 변화가 있다. 앞 두차례는 운전사를 주체로 선발했다면 공정수요로 인해 이번은 배행사뿐만아니라. 비행엔지니어, 베어링 전문가도 선발하게 된다. 세번째는 모집범위에 변화가 있다. 전에 비행사는 모두 공군에서 온 비행원들이였지만 이번에는 사회 관련 령역을 향해 선발을 진행한다. 례를 들면 관련 공업부문, 과학연구소 및 관련 대학이 포함된다. 이외, 이번 선발은 남성 비행사뿐만아니라 녀성 우주비행사도 선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