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양건, 강림): 전국인대 대표, 중차주주전력기차유한회사 회장 주청화(周清和)는 3일 "2.0판" 쾌속 자기부상렬차는 긴장한 실험제작조립단계에 처해있으며 올해 년말 출고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중국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시속이 가장 빠른 자기부상렬차이다.
주청화는 기자에게 일전 장사 자기부상고속철도를 위해 연구제작한 우리 나라 첫번째 중저속자기부상렬차에 비해 "2.0판" 쾌속자기부상렬차는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려객탑승량이 더 많다고 했다. 직선견인모터(直线牵引电机) 등 관건부품의 성능을 제고시키는것을 통해 렬차 속도는 예전의 시속 100킬로메터에서부터 160킬로메터로 제고됐다고 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단고정자구조(短定子结构)의 자기부상렬차는 최고 시속이 100킬로메터였다고 한다. 출고되여 운영에 투입할 "2.0판" 쾌속 자기부상렬차의 시속은 전세계에서 앞자리를 차지할것이고 중국 자기부상산업과 기술수준이 세계 앞자리를 유지하도록 진일보 추동할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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