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천 위원:디지털기술 리용해 의료 공공수요 장애 돌파해야
2018년 03월 05일 14: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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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천 위원(sogo회사 수석집행관)
인민넷 조문판: 오늘날, 인터넷이 많은 령역과 사회생활 곳곳에 침투되였다. 하지만 일부 령역에서 한방면으로 서비스와 데이터는 고유의 시스템내에 장악되여 있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수요되는 기술과 상품능력이 과학기술회사 수중에 장악되여 있다. 실제공간과 디지털 공간은 교대보루가 존재하는데 이로써 많은 선진적기술들이 완벽한 발휘를 할수 없게 된다.
례를 들면 의료령역에서 우리 나라 평균 매일 검색창에서 의료정보와 진료서비스를 찾는 사람이 1억명에 달한다. 인터넷은 이미 광범한 민중들이 의료정보와 진료서비스를 획득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였다. 하지만 전문성이 높고 정보 개방도가 높지 못한 등 인소로 인해 의료서비스 공급측과 수요측에는 아직 장애가 많이 존재하며 이로써 일부 수요들은 정규 의료서비스체계에 도입될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신형 의료련합체 구축" 의안을 제출했다. "핵심병원+기층 위생서비스기구+디지털 가정의사" 3급 공급모식을 통해 병원을 핵심으로 하고 기층 위생서비스기구를 중심으로 하며 디지털 가정병원을 입구로 선진 디지털기술을 리용해 개성화 의료서비스를 주동적으로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의료혜민 “마지막 1km”를 열어줄것을 건의한다. 또한 피동적으로 환자를 진료하던데서 주동적으로 환자를 찾아가 전방위적인 주기의료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인터넷회사와 의료체계가 함께 노력하기만 하면 백성들이 고효률적이고 고품질적인 공공의료 위생서비스를 향수할수 있도록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