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화등 대표: 과학기술 혁신으로 개혁개방 진일보 발전 추진
2018년 03월 06일 14: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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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일,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대회 개막식전, 인민대회당 중앙홀에서 첫회 “대표통로” 집중인터뷰가 진행되였다. 전국인대 대표, 텐센트회사 리사회 주석 마화등은 인민일보사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개혁개방은 중국 발전에서 취득한 위대한 성과이다. 개혁의 창구도시인 심천에서 나는 30년간 생활해왔다. 그러므로 나는 친력자이고 또 수익자이다.”
"나는 련임한 로대표로서 이곳에서 개혁개방 40주년에 대한 나의 감수를 공유할수 있어서 아주 영광스럽다." 마화등은 중국은 지난 40년간 7억명 사람들의 가난구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18차 당대회이래 국가 경제 증장의 품질이 부단히 제고되고있고 특별히 인터넷과 과학기술 령역의 발전은 더욱더 신속했다. 세계 10대 인터넷기업중 중국기업은 4개를 차지하고있다. 고속철도, 인터넷쇼핑, 이동지불과 공공자전거를 포함한 중국 “새로운 4대 발명”이 나타났다고 마화등은 피력했다.
개혁개방의 창구도시 심천에 언급하면서 이곳에서 30여년간 학습생활을 해온 자신은 심천특별구 발전의 친력자이고 더우기는 수익자이라고 표시했다. 텐센트는 20년전에 5명의 소기업에서 현재 4만여명으로 발전해 왔고 동시에 심천은 개혁개방전 하나의 작은 어촌에서 현대화 대도시로 발전했으며 2017년 GDP가 2.2조원을 돌파했다.
"나는 미래에 과학기술 혁신을 리용해 개혁개방의 진일보 발전을 추동하고 광동 향항, 오문 대만 지역이 ‘일대일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