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대표(연변대학 교장)
“새시대, 대학교 건설의 새로운 기회가 왔다!” 김웅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기회는 바로 올해 정부사업보고중 “경제사회 발전수요를 방향으로 고등학교 교육구조를 최적화하고 ‘쌍일류’의 건설을 가속화하며 중서부에서 특색이 있고 수평을 갖춘 대학을 건설하도록 지지한다”는 내용을 가리킨다.
“길림성은 마땅히 특색대학과 특색학과 건설에 신경써야 한다.” 김웅은 “연변대학은 서부개발의 중점건설 대학으로 국가에서 내린 각항 우대정책을 충분히 리용해야 하고 발전을 통해 학교가 민족력사와 문화연구, 동북아 지역합작과 개발연구, 장백산 생물자원과 건강산업 등 연구령역에서 자신의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을 형성해야 하고 지역경제 사회발전과 변강건설, 변강변영, 변강안정에 돌출한 공헌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쌍일류'의 가동은 기회이자 도전이다. 우리는 혁신강성, 인재강성, 품질교육강성의 전략적기회를 틀어쥐고 리론무장에 힘쓰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사상이 머리속, 교과서와 수업에 진입하고 교육교학 전체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또한 혁신발전에 힘써야 한다. 학교 건설리념, 교학연구와 인재양성에 혁신을 체현하고 혁신형 인재 양성을 가속화해야 하며 대학생들의 혁신의식 증강에 노력해야 하고 대학생의 혁신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품질제고에 힘써야 한다. 대학교는 인재양성 전체 과정을 중시해야 하고 ‘품질이 대학의 생명선’이라는 리념을 수립하여 품질제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김웅 대표는 신심에 가득차서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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