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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기회를 틀어쥐고 시대 답안지 작성하다

정부사업보고로 보는 길림의 기회

2018년 03월 07일 16: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키워드: “쌍일류” 건설

“새시대, 대학교 건설의 새로운 기회가 왔다!” 김웅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기회는 바로 올해 정부사업보고중 “경제사회 발전수요를 방향으로 고등학교 교육구조를 최적화하고 ‘쌍일류’의 건설을 가속화 하며 중서부에서 특색이 있고 수평을 갖춘 대학을 건설하도록 지지한다”는 내용을 가리킨다.

“길림성은 마땅히 특색대학과 특색학과 건설에 신경써야 한다.” 김웅은 “연변대학은 서부개발의 중점건설 대학으로 국가에서 내린 각항 우대정책을 충분히 리용해야 하고 발전을 통해 학교가 민족력사와 문화연구, 동북아 지역합작과 개발연구, 장백산 생물자원과 건강산업 등 연구령역에서 자신의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을 형성해야 하고 지역경제 사회발전과 변강건설, 변강변영, 변강안정에 돌출한 공헌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길림성 정황에 립각해 길림성 “쌍일류” 건설은 어떻게 힘을 발휘해야 할가?

류익춘 대표는 “마땅히 중국대지에 뿌리 내려야 한다. 대학의 인재양성, 과학연구, 사회서비스와 문화전승은 국가의 전략수요와 긴밀히 련결시켜야 하고 지방의 경제, 사회,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더욱 긴밀히 결합해야 한다. ‘쌍일류’의 량호한 기회를 잘 틀어쥐고 발걸음을 빨리 하고 력도를 가강해 길림성 공동건설, 사회 공동건설을 적극 추진해야 하며 전 사회가 대학 건설을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쌍일류’의 가동은 기회이자 도전이다. 우리는 혁신강성, 인재강성, 품질교육강성의 전략적기회를 틀어쥐고 리론무장에 힘쓰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사상이 머리속, 교과서와 수업에 진입하고 교육교학 전체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또한 혁신발전에 힘써야 한다. 학교 건설리념, 교학연구와 인재양성에 혁신을 체현하고 혁신형 인재 양성을 가속화해야 하며 대학생들의 혁신의식 증강에 노력해야 하고 대학생의 혁신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품질제고에 힘써야 한다. 대학교는 인재양성 전체 과정을 중시해야 하고 ‘품질이 대학의 생명선’이라는 리념을 수립하여 품질제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김웅 대표는 신심에 가득차서 말했다.

키워드: 동계올림픽

정부사업보고는 북경동계올림픽, 장애인올림픽의 준비사업을 잘 할데 관해 언급했다. “동계올림픽효과”가 가져다준 빙설“열조”는 길림 빙설관광과 빙설체육 발전에 기회를 창조했다.

길림은 우월한 빙설자원을 갖추고있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주임 양안제 위원은 자호감에 넘쳐 말했다. 길림은 세계 3대 황금빙설대에 처해있고 겨울철에 온도가 적합하며 눈이 많이 내리고 그 주기가 길어 얼음과 눈놀이에 아주 적합하다. “우리는 국내 일류의 스키장이 있고 장백산국제휴가지와 만과송화호관광휴가지 2016-2017년 겨울 접대인수는 모두 30만명의 큰 관문을 돌파했는데 이는 전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한다. 또한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계급 스키휴가지에 포함된 스키장이다.” 양언제 위원은 말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우리 나라 빙설시장은 점차 확장되고있다. 길림은 대세를 따라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라는 구호를 내왔고 시장의 대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양안제는 “습근평 총서기가 ‘눈이 덮인 땅도 금산은산이다.’라고 말한것처럼 우리는 빙설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다음단계로 길림성은 계속하여 빙설관광 상품시스템을 적극 발전하고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인솔하여 길림의 빙설이 더욱더 체험성, 귄위성, 개방성, 참여성과 안전성을 구비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길림시의 빙설자원은 아주 풍부하며 빙설운동을 조직하는 기초가 광범하다. 빙설산업 발전에 대해 류비 대표는 북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것이며 국가에 더욱 많은 빙설인재를 보낼것이라고 밝혔다. 빙설산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상품 공급과 “한분기가 뜨겁고 3개 분기가 랭한” 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홍보력도를 가강해 진일보 빙설관광 시장을 확대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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