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학교 '세시반' 방과문제가 일년동안 일정하게 완화됐다. 25개 성에서 통지를 발부해 이미 일부 비교적 운행이 가능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다음 단계 우리는 성공경험을 총화하여 가일층 보급할것이다."
"'쌍일류'걸설에 대해 작년 교육부, 재정부,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실시방법(잠행)'을 공동으로 인쇄발부헀는데 건설명단을 확정하고 동시에 정책을 제정하고 격려기제를 건립해 각 지역에서 조치를 취하도록 인도했다."
3월 6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1차회의 교육계별련합조직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위원들에게 열심히 보고했다.
올해의 교육계별련합소조회의에서 위원들의 발언에는 "실랄라한 맛"이 적지 않았다. "금지령을 매년마다 내리지만 장원들을 매년마다 선전하고 순위를 매년마다 비교한다!" 대학입시 "장원"을 선전하는 고질병에 대해 강소성석산고급중학교 교장 당강팽 위원의 발언은 모두의 공감을 샀다. "중국의 유명한 대학은 학생을 모집할때 성적을 선택하지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데 비록 많은 리해할수 있는 어려움이 있지만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 인재를 선택하는 큰 임무를 짊어져야 한다!"고 했다.
"향촌교육진흥계획을 실시해야 한다", "조건을 창조해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양성을 실제로 락착해야 한다", "군사대학교와 지방대학의 군민심층융합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우리 나라 생태문명교육이 대중소학교에 뿌리내리도록 추동해야 한다", "학교체육개혁을 심화시켜야 한다"... 번혜려, 리유의, 양승지,오지심, 장옥청 위원들도 각각 발언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회의는 2시간반 가까이 진행됐다. 진보생은 "모두들 좋은 발언했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모두의 건의를 가지고 돌아가 잘 연구하여 할수 있는것을 즉시 하고 다음해에 다시 여러분들에게 결과를 보고할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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