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전국정협 위원 정부사업보고 열렬히 토론
리룡희 위원: 부축력도를 높여 새 시대 길림의 진흥 추진해야
2018년 03월 08일 15: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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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이 자신이 소재한 각 분야의 소조토론에서 리극강총리의 정부사업보고에 대해 열렬히 토론했다. 위원들은 제각기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털어놓았다.
리룡희 위원은, 정부사업보고는 포인트가 속출하고 인심을 고무시킨다고 피력했다. 지난 5년간, 복잡다단한 국내외 형세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견강한 령도아래 전국 인민은 일치단결하고 분발전진하여 경제건설의 중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으며 민주법치건설에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고 사상문화건설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두었으 며 인민의 생활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었다. 리룡희 위원은, 국가 관련 부문은 앞으로의 사업에서 도시와 진의 곤난직원 빈곤탈퇴, 변강향촌의 경제사회발전, 동북 로공업기지의 전면 진흥 등 방면에 초점을 모아 부축력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새 시대 길림의 진흥과 발전을 진일보 추진할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