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마검, 악덕량): 절강성교육청은 최근 가장 빨리 지도의견을 출범하여 각 지역 각 소학교는 년령대, 계절 등 요소에 근거해 령활하게 등교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인성화된 조치는 전국인대 대표들의 찬사를 받았는데 많은 대표들은 "등교시간 지연"은 효과적으로 소학생들의 심신건강을 보살펴줄수 있고 학습효를을 높이며 사회 관심에 대응하는 민생조치라고 밝혔다.
전국인대 대표, 절강성 녕파시 진해중학교 당위서기 주영매는 제일 먼저 이 조치의 출범을 주목했다. 장영매는 "등교시간 지연"은 아이들의 심신발전수요에 부합되며 심신건강은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의무교육학교관리표준"에는 학교는 소학생의 매일 10시간의 수면시간을 보장하는데 협조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2016년 절강성 중소학교 교육질종합평가감측결과에 따르면 수면은 절강성 학생의 발전지수에서 비교적 낮은 지수중의 하나였다. 조사를 받은 4학년 학생중에서 54.1%의 학생만이 매일 9시간이상 잠을 잔것으로 알려졌다. "소학교 저급학년 학생은 학령전으로부터 갓 과도됐기에 수면부족은 신체생장발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준다." 절강성 대주시 초강구 대진실험학교 교장 옹려분 대표는 기자에게 초강구는 이미 소학교 1, 2학년을 시범으로 하여 전면적으로 아침독서시간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등교시간 지연"은 "부담 줄이기"리념을 전달했고 실제조치보다 더 진귀한것이다. 옹려분은 “학습은 마땅히 즐거운것이여야 하고 학교는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하는 락원이여야 한다. 사회가 즐거운 동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지식과 기능을 중시하는 동시에 건전한 인격을 배양하는것을 더 중시할것을 호소한다."고 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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