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행장 주소천 등 금융열점문제에 대해 답변
2018년 03월 10일 12: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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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기자회견 현장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중국인민은행 행장 주소천, 부행장 역강, 부행장이며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인 반공승이 "금융개혁과 발전"이라는 문제에 대해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디지털화페 안정적으로 연구개발하고 방향 잘 파악할것
중국인민은행이 연구하고있는 디지털화페에 대해 주소천은 디지털화페를 연구하는것은 화페를 모종의 기술방안으로 응용하는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는 소매지불시스템의 편리성, 민첩성, 저원가성을 추구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안전성과 개인정보 보호도 꼭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시장에는 디지털화페에 대한 의론이 나타났고 이미 일부 위험이 드러났다. 주소천은 주요하게 일부 기술응용이 디지털화페의 소매지불면에서의 응용에 전념하지 않고 가상자산거래면으로 치우쳤기때문인데 후자는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반 과정에서 너무 급해할 필요가 없으며 안정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순서적으로 테스트하고 방향을 잘 파약해야 한다." 주소천은 디지털화페 연구개발은 금융서비스의 실체경제를 강조해야 하며 효률을 높이고 원가를 낮춰 지나친 투기산품으로 변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소천은 인민은행은 3년여전부터 이미 디지털화페세미나를 조직했고 디지털화페연구소를 성립했으며 최근 업계와 함께 공동으로 분포식 연구개발을 조직했는데 일정한 정도로 연구개발되면 테스트단계로 넘어갈것이라고 했다. 디지털화페발전에서 주의해야 할것은 전체의 금융안정, 위험방지이며 동시에 소비자도 보호해야 하는것이다. 신중하고 또 신중하여 확실해진후 다시 보급해야 한다.
주택대출리율 변화 시장화 요구와 추세에 부합
주택대출리율 상승은 최근 시장의 열점화제중 하나이다.
반공승은 주택대출리율은 확실히 조금 상승했지만 장기적인 주기로부터 보면 리율은 아직도 비교적 낮은 수준에 처해있다고 했다. 상업은행이 부채측 리율상승과 부동산 위험프리미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주택대출 리율에 대해 자주로 리율의 변동구간을 정가하고 확대하게 하는것은 총체적 리율시장화의 요구와 추세에 부합된다.
번공승은 주택대출면에서 인민은행은 상업은행에 차별화 주택용대출정책을 엄격하게 락착할것을 독촉하고 주택대출에 대해 차별화 정가를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주민 특히 새 시민의 주택을 구매하려는 합리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년과 올해 1월 개인주택대출 증장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비교적 빠른 증장을 보이고있으며 시장의 합리한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반공승은 말했다.
위험면에서 반공승은 부동산대출 불량률은 1%도 안되고 은행업 전체의 1.85%의 대출 불량률보다 좋다고 했다. 우리 나라 부동산 신용대출품질은 총체적으로 량호하고 부동산 금융위험도 공제할수 있다고 한다.
